플라브스아트 유니섹스 에센셜 와이드 밴딩 슬랙스 입소문

안녕하세요. 패션 블로거 훈클로제입니다.

175cm, 72kg, L 착장정보 상의 : 커스텀어클럭하의 : 플랩스아트슈즈 : 슈펜 평소에는 기본적인 팬츠만 착용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밴딩팬츠의 매력을 알게 되자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특히 중요한 자리인데, 팬츠를 입었을 때 허리가 편안해지고 싶을 때 필수라고 생각하는 아이템은 밴딩 팬츠라고 생각합니다.오늘은 플라브스 아트 유니섹스 에센셜 와이드 밴딩 슬랙스 리뷰해보겠습니다. 플랩스아트 브랜드 소개

플라부스 아트(WHOLOVESART)는 2015년 영국 런던에서 거리 예술가들과 함께 작업하고 굿즈 판매, 작업한 작품들은 런던 내 전시를 열어 탄생하였습니다.한국에서 판매를 시작하여 착용감이 편안하지만 스타일리쉬한 아이템들을 잇달아 만들어내고 있으며, 입을 때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의류를 만들고자 노력하는 브랜드입니다. 뛰어난 품질의 의류가 가격도 좋으면 더 좋을 거예요, 그래서 우리는 더 노력하고 또 노력할 거예요. 마인드의 완벽한 플랩스아트. 멋진 브랜드입니다. 플라브스아트유니섹스 에센셜 와이드 밴딩 슬랙스 정상가:56,000원

디테일 데테일.

플랩스 아트 상품에서 소개하는 아이템은 남녀공용 에센셜 와이드 밴딩 슬랙스입니다.밴딩은 편안함 그 자체 입니다.. 위 상품은 자사의 베스트셀러 상품인 세미와이드 밴딩 슬랙스의 장점은 그대로 유지하며 기장감과 핏감을 더욱 강조하여 와이드 실루엣을 잘 표현한 아이템입니다.세미 와이드 밴딩 버전도 있지만 그것도 핏감이 뛰어난 편이에요.

밴딩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드리려고 밴딩은 바지를 허리에 고정하는 방식입니다.’밴딩’은 내부에 스판덱스나 목재 밴드가 들어있는 바지이고, ‘스트링’은 바지 허리에 끈이 밖으로 튀어나와 있어서 그 끈을 묶어서 고정하는 방식이라고 합니다.또 ‘반밴딩’ 스타일로 앞은 단추이지만 옆이나 뒤는 밴딩으로 된 바지도 꽤 많이 나와요.밴딩팬츠는 팬츠를 착용했을 때 허리가 불편한 분들을 위해 제작한 팬츠라고 생각합니다.따로 벨트를 할 필요 없이 허리에 따라 자유자재로 조절이 가능해서 기능적인 면도 좋습니다.

앞쪽에는 양쪽에 주머니가 있고 뒤쪽에는 오른쪽에만 주머니가 있습니다.그리고 마무리가 탄탄해서 실밥 같은 게 안 나와서 다행이에요.옷을 제작할 때는 섬세함이 중요한 것 같아요.제품을 받고 나서 브랜드를 평가하는 요소 중 하나입니다.그리고 가볍고 부드러운 원단을 사용해서 계절에 상관없어요.

참고로 폴리에스테르는 나일론 다음으로 강한 소재로 내구성이 좋고 옷의 모양이 잘 변하지 않으며 구김이 잘 생기지 않고 물에 젖었을 때도 건조가 매우 빠르고 열가소성 상태이며 이미 떨어져 있는 주름이 세탁으로 지워지지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폴리에스테르는 다른 의류에도 자주 쓰이기에 좋은 원단이기도 하구요. 컬러

네이비 이외에도 색상은 마이스틱 그레이, 라이트 그레이, 그레이 스모크 블루, 블랙, 아이보리, 라이트 카멜 색상이 있습니다.다양한 컬러가 있으니 원하시는 것을 골라 착용하셔도 좋고 다른 컬러에도 도전해보시는 것도 좋아요.허리에 따라 사이즈가 다릅니다.사이즈는 정사이즈로 착용하셔도 좋습니다. 모델 착장

남자 모델분 의상이요.화이트 컬러 반팔 티셔츠에 플랩스 아트 네이비 컬러의 밴딩 팬츠를 착용하고 화이트 컬러의 슈즈를 매치하였습니다.

여자 모델분 착장입니다.남성 모델분들과 동일하게 화이트 컬러의 반팔 티셔츠에 플랩스 아트 네이비 컬러 밴딩 슬랙스를 매치하였습니다.신발은 컨버스로 완성했습니다.역시 컨버스는 어디를 매치해도 잘 어울려요.남성, 여성 모델분들은 전체적으로 핏을 루즈하게 스타일링 했어요.기본적인 코디이지만 핏을 어떻게 인출하느냐에 따라 전체적인 코디 분위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My 코디

커스텀 아크락 네이비 컬러 니트에 더해 플랩스 아트 네이비 컬러 밴딩 슬랙스를 매치, 슈펜 핑크 컬러 독일군을 매치했습니다.네이비에 네이비 조합은 처음이었지만, 소재가 다른 조합이라 전혀 어색하지 않고 잘 어우러졌어요.위의 조합도 예쁘지만 개인적으로는 상의 카키컬러에 맞춰 스타일링을 하고 싶습니다.날씨가 다시 더워졌어요.더위 조심하시고 오늘 하루도 화이팅입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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