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배컨실러 말빌츠 컨실러로 정착

이사 배컨실러 말빌츠 컨실러로 정착

나이가 드니까 기미, 트러블 자국이 한 두 개씩 늘어나서 피부가 더러워지네요. 예전에는 칙칙함이 별로 없어서 딱히 컨실러의 필요성을 못 느꼈는데 요즘은 거울만 보면 결점이 눈에 보이니까 쓸 수밖에 없거든요. 그래서 이것저것 써봤는데 가장 만족스러운 건 이사백칸실러라고 불리는 말빌츠 컨실러.

사실 이 제품을 처음 접한 것은 2012년도. 동생이 유명하다고 사용했는데 좋다고 몇 년째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궁금해서 썼는데 그때는 칙칙할 때라서 딱히 좋아!라고 느끼지 못했는데 작년에 다시 만나서 사용해보고 그리고 그 사이에 다른 브랜드 제품을 써보니 케머플라주 크림이 제일 만족스러웠어요. 그래서 정착했어요!

정착한 이유는 막강한 커버력과 뛰어난 지속력, 워터프루프 기능이 있다는 점에서입니다. 고형팟 타입의 압축 컨실러로 사소한 사용으로도 기미, 칙칙함 등의 단점을 커버하고 지속력이 뛰어나 거의 하루종일 찌든 곳이 없고 방수 기능이 뛰어나 땀이나 물놀이 시 사용해도 걱정 없답니다!

용량 6g으로 작아 보이지만 고형 압축 방식이라 조금만 사용해도 충분하니까 이거 하나면 1년은 충분히 쓸 수 있어요! 저는 작년 4월부터 7월 초까지 사용했네요. 파운데이션 겸용이기 때문에 파데로 사용하면 사용 기간이 짧아지지만 컨실러인 것을 감안하면 짐승의 용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1호 : 하이라이터, 곰돌이커버전용 * 3호 : 21호, 칙칙함/모공/기미커버, 파운데이션겸용 * 4호 : 23호, 칙칙함/모공/기미커버, 파운데이션겸용 * 7호 : 윤곽컨투어링 * 12호 : 홍조, 붉은 피부톤, 뾰루지 커버

말빌츠 컨실러호는 5종류가 있는데요. 전에 3호와 4호 모두 사용해봤는데 제 피부톤과 컬러에 3호가 잘 맞아서 선택해서 얼굴을 조금 가늘게 연출하고 싶어서 7호 컨투어링 브라운을 데려왔어요. 참고로 저는 빠데 23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피부보다 한 톤 밝게 사용했는데 요즘은 내추럴한 걸 좋아해서 피부톤 비슷한 걸 사용하고 있어요.예전에는 스펀지에 물로 적셔서 물기를 제대로 하고 크림을 발랐는데 개인적으로 기미를 커버할 때는 브러시가 편했습니다.내가 쓰는 이 칫솔은 제품 구입 시에 증정되는 것입니다.탄력 털에 손잡이가 길어서 좋네요!3호는 브러시를 사용하고 쉐이딩용 7호는 파데 브러쉬 또는 퍼프를 사용하여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예전에 케머플라주 크림을 구입할 때 받은 퍼프(화장품 정리하면서 찾았다)가 있어서 그걸 사용하고 있어요.3호는 내추럴 베이지. 일반 21호 파운데이션보다는 차분한 컬러로 파운데이션 사용 전에 바르시면 정말 자연스럽게 칙칙함 커버가 되고 7호는 붉은기가 없는 브라운 컬러이지만 발색이 짙기 때문에 소량 사용하시면 자연스럽게 쉐이딩 가능합니다!텍스처가 너무 푸석푸석하면 들뜨거나 부자연스러워지지만 이사바칸실라케머플라주 크림은 고체 타입이지만 촉촉함을 가지고 있어 자연스럽게 피부 고민을 커버할 수 있습니다! 물론 쉐이딩을 자연스럽게 하기 위해 소량 사용하기 때문에 조금 불편하겠지만(개인적으로 7호는 퍼프보다는 브러쉬로 칠하는 것이 좋습니다)있잖아) 생각보다 눈에 띄지 않게 라인이 가늘어지고 굿!사실 그동안 쉐이딩은 파우더 타입을 사용했는데(왜냐하면 가루 타입이 양 조절이 쉽고 자연스럽게 길쭉한 라인, 윤곽 컨투어링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속이 꽝이라서 이번에 이걸로 갈아탔어요! 생각보다 자연스럽고 유지가 가능해서 만족!사실 그동안 쉐이딩은 파우더 타입을 사용했는데(왜냐하면 가루 타입이 양 조절이 쉽고 자연스럽게 길쭉한 라인, 윤곽 컨투어링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속이 꽝이라서 이번에 이걸로 갈아탔어요! 생각보다 자연스럽고 유지가 가능해서 만족!또한 방수 기능이 뛰어나 물과 땀에 강해 물놀이 시 떨어질 염려가 없으며 물기를 티슈로 닦아내도 얼룩이 없어 여름철 사용하기 좋다! 그래서 쉐이딩도 이걸로 정착했어요! 지속력이 좋은 것을 찾는다면 이건 정말 추천합니다.아, 3호 커버력은 이 정도! 얼마나 쓰느냐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쓰던 컨실러 중 커버력은 이사백컨실러가 최고!! 제일 좋고 지속력도 좋아서 정착.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쓰고 있어요.사용방법은 선크림을 바른 후 브러쉬를 사용하여 3호를 기미, 트러블 자국 등 칙칙한 부위 위에 부드럽게 톡톡 두드려 밀착시킨 후(누르면서 바를 시 베이스 메이크업이 눌리거나 커버가 잘 안될 수 있으니 주의!) 7호를 사용하였습니다.텍스처가 고체 타입이라 쿠션파데를 바르기 전에 바르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처음에는 그렇게 썼는데 굿! 고체 타입인가 싶을 정도로 자연스러워졌어요. 발색이 짙어 처음 사용하면 양 조절이 조금 어려울 수 있지만 소량씩 바르고 양 조절을 하면 자연스럽게 쉐이딩됩니다.텍스처가 고체 타입이라 쿠션파데를 바르기 전에 바르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처음에는 그렇게 썼는데 굿! 고체 타입인가 싶을 정도로 자연스러워졌어요. 발색이 짙어 처음 사용하면 양 조절이 조금 어려울 수 있지만 소량씩 바르고 양 조절을 하면 자연스럽게 쉐이딩됩니다.텍스처가 고체 타입이라 쿠션파데를 바르기 전에 바르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처음에는 그렇게 썼는데 굿! 고체 타입인가 싶을 정도로 자연스러워졌어요. 발색이 짙어 처음 사용하면 양 조절이 조금 어려울 수 있지만 소량씩 바르고 양 조절을 하면 자연스럽게 쉐이딩됩니다.텍스처가 고체 타입이라 쿠션파데를 바르기 전에 바르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처음에는 그렇게 썼는데 굿! 고체 타입인가 싶을 정도로 자연스러워졌어요. 발색이 짙어 처음 사용하면 양 조절이 조금 어려울 수 있지만 소량씩 바르고 양 조절을 하면 자연스럽게 쉐이딩됩니다.텍스처가 고체 타입이라 쿠션파데를 바르기 전에 바르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처음에는 그렇게 썼는데 굿! 고체 타입인가 싶을 정도로 자연스러워졌어요. 발색이 짙어 처음 사용하면 양 조절이 조금 어려울 수 있지만 소량씩 바르고 양 조절을 하면 자연스럽게 쉐이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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