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여행 : 맛집

=>격포항 수산시장(채석강) 금요일 2시경 방문, 수산시장인데 작다.웹서핑을 하다 찾은 2호점 자매의 집에서 우럭 1킬로 매운탕 거리로 만들어 3만원 결제하고 기다려 회를 받고 2층으로 올라간다.2층에서는 1인분 상차림 비용 6천원+밥 2개+콜라 1개 1만6천원 후불.회보다 매운탕이 생각보다 맛있어서 그래도 배고프다는^^둘이서 회1키로는 너무 작았다ㅋㅋ

=>신생 반점 저녁 6시 반경 도착하고 주차장은 법원 무료 주차장 근처에.평일 저녁인데도 손님이 꽤 많았다.우리는 창가에 앉아 테이블에 있는 태블릿?주문~삼성 짬뽕에 천원 추가하면 낙지로 먹을 수 있다고 해서 모두 문어 삼성 짬뽕으로 평일 저녁만 된다는 볶음밥까지 둘이서 3개 주문하면 직원이 둘이서 먹느냐고 물었다는 w음식은 생각보다 빨리 나왔는데, 로봇이 서빙을 했다.싱기발기^^짬뽕으로 전복 1개와 유리 새우가 많이 있어 문어까지 먹는데 먹어도 줄어들지 않게 해산물이 대단했다.그것에 볶음밥도 소곤거리고 맛있으며 이곳은 정말 오길 잘했다.진심으로 부안에 가면 꼭 가보고 것을 추천!!!배달도 너무 많아서 부안의 맛집이야.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