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연설(Audacity of hope!) 필사

연구문 필사노트 DAY67 <Audacity of hope!> 에서

필사 67일째. 오늘은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연설을 필사해봤다. 2004년 7월 민주당 전당대회 기조연설자로 무대에 오른 사람은 당시 일리노이 주 상원의원이었던 버락 오바마였다. 주 상원의원을 8년 지냈지만 전국적으로는 무명이었던 그가 이 연설을 계기로 유명해진다. 오바마 대통령에 대한 평가는 엇갈리지만 뛰어난 언변과 청중을 사로잡는 존재감에 대해서는 이견을 갖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다시 봐도 흡입력이 대단한 연설이다. 많은 명문장이 있지만 요즘 힘든 시기라 그런지 대담한 희망이 유독 귓가에 박힌다. 힘든 시기이지만 대담한 희망을 가지고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계약 톰슨:/유토.벨/02평9구 나비를 닦았다.”hope in the face of difficulty, hope in the face of uncertainty. The audacity of hope!”(어려울 때 오히려 희망을 갖는 것.) 불확실한 상황에서도 희망을 갖는 것. 대담한 희망!)”There is not a black America, and a white America, and Latino America, and Asian America. There’s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 Barack Obama 흑인 미국, 백인 미국, 라틴계 미국, 아시아계 미국이 아닌 하나의 미합중국이 존재할 뿐입니다. …버락 오바마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연구문필사노트 #연설문필사 #버락 오바마 #대담한희망 #포트폴리오2020 #글씨 #취미#연구문필사노트 #연설문필사 #버락 오바마 #대담한희망 #포트폴리오2020 #글씨 #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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