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핀 5.6~7KG 휴대용캐리어리뷰/크로노견캐리어백팩 M사이즈리뷰/크로노견캐리어 1년사용리뷰

미니핀 5.6~7KG 이동식캐리어리뷰/크로노 강아지캐리어 백팩 M사이즈리뷰/크로노 강아지캐리어 1년사용리뷰 사실은 캐리어라는 것이 내가 어떤용도로 쓰느냐에 따라 만족도가 많이 달라지기 때문에 누구에게 뭐가 더 좋아 이런말을 못하는 크로노 강아지캐리어 백팩, 바퀴탈부착은 내가 쓰기에 그리 나쁘지 않았던 내 아이는 12살 미니핀 5.7KG도 안되고 자동차 없는 투보쿠라 SRT,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에도 부담없이 쓸 수 있는 M캐리어 1년 강아지 크로노사이즈인 M캐리어인

크로노 강아지 캐리어 백팩 고양이 개 캐리백 : 크로노 크로노 강아지 캐리어 백팩 고양이 강아지 캐리어백 brand.naver.com

나는 공홈 스토어에서 구매했는데 가능하면 이런 제품은 공홈 구매함인 A/S를 잘 받으려고 합니다.ㅎㅎ 리뷰만 7천개가 넘는 제품입니다.참고로 평일 오후 3시 이전 결제하면 당일발송되는 제품의 택배는 파손없이 안전하게 쓸수있는 비닐로 이중포장되어왔어

2021 / 2022년 대한민국 브랜드 만족도 2년 연속 1위를 한 참이야 색상은 블루 / 레드 2가지인데 나는 레드로 사볼게 아가는 이제 것이라고 생각하는 듯한 냄새를 맡고 주위를 떠나지 않아요 귀여워요

KRONO 크로노 백팩 강아지 이동식 바퀴달린 가방 들개 카시트 강아지 이동식 바퀴달린 가방 강아지 백팩까지 활용범위 아주 넓은 제품입니다

수납공간이 많아 행복앞에 포켓 2개와 양옆에 매쉬처리된 포켓 2개 있음

마무리도 깔끔하게!

내부도 아주 예쁘게 나왔어요

매쉬 포켓이 은근히 편해.여기에 물티슈, 트리트류 등 작은 간식거리를 담아두고 휴대하기 좋은

지퍼 마감도 깔끔한 흰색 포켓 오른쪽 하단에는 크로노 가죽 라벨이 붙어있는데 정품 크로노 애견 캐리어에만 있는 가죽라벨이라 캠(!!

내부는 이런 느낌이야.바퀴는 내부에 들어가 있어!나는 M사이즈로 샀는데 보통~6kg정도면 M사이즈로~10kg정도면 L이 좋아

아이가 움직이지 말라고 고양이 사이드에서 이런 고리도 있고 저는 차 없이 두복으로 다니는데 차가 있으신 분은 카시트로도 쓸 수 있으니 활용도가 좋은 강아지 캐리어를 찾으시면 크로노리뷰 구경하시고 오세요

이것은 위의 그물을 접어서 고정시키는 것은 조만간 사용하기 쉽다

바닥은 딱 + 얇은 쿠션이다딱딱한 플라스틱판이라서 저는 이 위에 담요를 둘러서 폭신폭신 깔아주시는 분크로노 백팩 강아지 여행가방은 손잡이가 일체형이야. 그냥 밀고 당기면 돼백팩 연결 후크도 쫀득쫀득백 파일을 조일 때 고정하기 쉬운 고정 끈도 붙어 있으므로기차 타고 내릴 때 손으로 들 수 있는 손잡이도 있어!크로노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가 탈부착이 되는 바퀴인데 원래 엘르 일체형 캐리어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바퀴가 갈라져서 교체하려고 하니 바퀴를 따로 팔지 않겠대 ㅠㅠㅠ사실 지금도 나는 엘르를 부르고 싶어서 단종됐어.이제 엘르는 만들지 않는 ㅠㅠㅠ탈부착도 되고, 타이어도 따로 판매하고, 크로노에서 강아지 캐리어를 샀어보니 이렇게 되어 있다바퀴는 따로 오드라4개 모두 크기 같아서 앞뒤 상관없이 호환 가능남김없이 잘 왔군보면 높게 / 낮은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을 잘 맞춰서 넣으면 돼. 넣을 때 딸깍 소리가 나고 뺄 때는 빨간 버튼 양쪽에서 밀어서 빼면 쏙 빠진다. 근데 이거 많이 해봐야 돼. 그렇게 하지 않으면 요령이 생길 수 없다바퀴 끼우는 안쪽을 보면 높이/낮음을 육안으로도 확인 가능바퀴를 조립하자마자 들어가서 누워있는게 너무 귀여워열심히 같이 걷다가 참고로 크로노견 캐리어 사이즈 M 은 손잡이를 다 뺐을때 높이가 86 가방만 높이 36 가로 41 폭 24야 제품 무게는 2.5키로 입니다이정도 에스컬레이터를 탈 수 있어서 낮은 버스를 탈 때 위에 올려놓기도 한다이번에 크로노를 살 때 제일 신경 쓴 게 SRT에 올리는 게 가능할까 했는데 발밑에 놓는 것도 가능하고 바퀴를 떼면 테이블에도 올릴 수 있다 저는 항상 강아지 데리고 다닐 때마다 옆자리 분한테 강아지 알레르기가 있거나 무서워하는 편이냐고 물어보시는데 가끔 강아지 키우는 분을 만나면 위에 올려놓고 가도 된다고 하셔서 아기를 태우고 가거나+혼자 2인 자리를 잡을 때도 원래는 다 닫아야 하는데 간식으로 조금씩 열어보는 편이에요아기랑 태종대 갔을 때도 가져갔었어 ㅋㅋㅋㅋㅋㅋ M사이즈라 사이즈가 크지 않아서 공공시설 라커룸에는 완전 들어감강아지는 다 누비는 못 타지만 둘이서 눈누난나 걸어갈 수는 있어.도저히 등대까지는 걸을 수 없었다.이러다가 뼈가 부러질 것 같아서 자갈밭까지 가지고 왔다1년간 써본 후기는 생각보다 내구성이 좋지 않아.. 바퀴가 휙휙 돌아가니까 어디론가 당겨서 던지는 건 좋은데 끝이 없으면 안 되는 곳에 가끔 서 있다가 넘어지는 엘을 쓰면서 한 번도 그런 적이 없는데 얘는 가끔 넘어지고 아기 몸무게를 이기지 못할 수도 있겠지만 그냥 놔둬도 넘어진다 ‘ㅅ’가벼워서 배낭으로도 사용해 보았지만, 손잡이가 일체형이라 등에 붙어서 오랫동안은 힘들었다.앱은 그래도 크기가 딱 좋아서 대중교통 이용에 좋고, 나처럼 두복처럼 여행하기 좋은 제품은 무엇보다 바퀴가 탈부착돼서 따로 구매할 수 있는 게 너무 좋다.나는 만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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