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블로그 님 어느덧 올해도 반년이 되네요. 지금까지 잘 기록해둔 다이어리를 사진과 함께 공유해주세요! From, 블로그 님 어느덧 올해도 반년이 되네요. 지금까지 잘 기록해둔 다이어리를 사진과 함께 공유해주세요!
24년이 순식간에 절반이나 지났다-그림일기를 꼬박꼬박-직장생활을 하며 일기처럼 쓰던 낙서다. 매일 인스타에 하루에 하나씩 그림일기를 쓰려고 했지만 실패 이틀 사흘에 하나씩은 꾸준히 올렸다. 24년 초부터 그날의 감정과 이슈 회사 일에 대한 아내와의 에피소드 갑자기 찾아온 행복들 즐거운 여행… 찰나의 느낌을 메모하며 하루를 마무리하며 기록하고 있다. 24년이 순식간에 절반이나 지났다-그림일기를 꼬박꼬박-직장생활을 하며 일기처럼 쓰던 낙서다. 매일 인스타에 하루에 하나씩 그림일기를 쓰려고 했지만 실패 이틀 사흘에 하나씩은 꾸준히 올렸다. 24년 초부터 그날의 감정과 이슈 회사 일에 대한 아내와의 에피소드 갑자기 찾아온 행복들 즐거운 여행… 찰나의 느낌을 메모하며 하루를 마무리하며 기록하고 있다.
언제나 이슈는 퇴근이었다 언제나 이슈는 퇴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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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의 메뉴 선택은 정말 즐겁다 아내와의 메뉴 선택은 정말 즐겁다
갑자기 찾아온 행복, 오뜨의 친구가 키우는 고양이를 잠시 맡았다. 일주일의 시간이었지만 얼마나 행복했는지 24년 상반기의 잊지 못할 행복이었다 갑자기 찾아온 행복, 오뜨의 친구가 키우는 고양이를 잠시 맡았다. 일주일의 시간이었지만 얼마나 행복했는지 24년 상반기의 잊지 못할 행복이었다
행복했던 오뜨와의 시간 행복했던 오뜨와의 시간
봄을 맞아 계속 퇴근을 고민하는 퇴근은 매일의 이슈이고 봄은 찰나의 이슈지만 봄기운에 행복했다 봄을 맞아 계속 퇴근을 고민하는 퇴근은 매일의 이슈이고 봄은 찰나의 이슈지만 봄기운에 행복했다
퇴근합니다 퇴근합니다
봄기운이 물씬물씬하다 봄기운이 물씬물씬하다
나의 프로필 사진이 된 일기, 나의 프로필 사진이 된 일기
하지만 할일은 열심히 해야되 하지만 할일은 열심히 해야되
물건은 언제나 주선이 없다 물건은 언제나 주선이 없다
봄을 위한 여행 준비 봄을 위한 여행 준비
놀란추억 놀란추억
퇴근길의 신혼 생활은 즐겁다 퇴근길의 신혼 생활은 즐겁다
춘곤증은 피할 수 없다 춘곤증은 피할 수 없다
그래도 일은 열심히 한다 그래도 일은 열심히 한다
동료와 오후의 반휴에 대해 이야기했다:) 하지만 실패 ㅎㅎ 동료와 오후의 반휴에 대해 이야기했다:) 하지만 실패 ㅎㅎ
스트레스는 매운 것으로 해소하는 경향 스트레스는 매운 것으로 해소하는 경향
봄비가 제법 내리고 있었다. 봄비가 제법 내리고 있었다.
가끔 금요일도 쉬는 우리 회사 가끔 금요일도 쉬는 우리 회사
배움은 끝이 없다 배움은 끝이 없다
내일 출근을 맞이하고 싶지 않았던 것이다 내일 출근을 맞이하고 싶지 않았던 것이다
언제나 어릴 때부터 봄에 유달리 약했다 언제나 어릴 때부터 봄에 유달리 약했다
며칠간 또 함께 했던 강아지 보고싶다 며칠간 또 함께 했던 강아지 보고싶다
메뉴 선택의 고민은 오전의 행복이다. 메뉴 선택의 고민은 오전의 행복이다.
제발 봄의피곤함을 제발 봄의피곤함을
돌아보니 봄이 왔는데 부끄러웠는지 금방 갔다 돌아보니 봄이 왔는데 부끄러웠는지 금방 갔다
안 온다 퇴근시간 안 온다 퇴근시간
4월달에 다녀온 일본여행, 즐거웠다 4월달에 다녀온 일본여행, 즐거웠다
높아진 물가로 집밥을 종종 해먹었다. 높아진 물가로 집밥을 종종 해먹었다.
알약을 받고 이틀을 아내를 위해 아침밥을 준비했다. 알약을 받고 이틀을 아내를 위해 아침밥을 준비했다.
나이가 들수록 신발 끈을 묶을 때 조심해야 한다. 나이가 들수록 신발 끈을 묶을 때 조심해야 한다.
성재야, 그렇게 잘생겼어야 했어? 선재는 멋있다고 말했던 것 같아. ost도 추억을 떠올리듯이 아내는 나보다 선재라고 당분간은…(24년 상반기 선재가 밉다) 성재야, 그렇게 잘생겼어야 했어? 선재는 멋있다고 말했던 것 같아. ost도 추억을 떠올리듯이 아내는 나보다 선재라고 당분간은…(24년 상반기 선재가 밉다)
선재 질투하는 요즘 실명은 사생활 선재 질투하는 요즘 실명은 사생활
이번주는 정말 구름이 좋았어 이번주는 정말 구름이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