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카사디르체 신부 가방 해야 할 일 + 요령

내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친구가 결혼식을 했어.그동안 많은 결혼식을 가도 바로 가서 밥을 먹고 다니느라 바빴지만, 이렇게 일찍 와서 이렇게 늦게까지 있었던 적은 처음 있는 일만큼 시간을 보내왔기 때문에 갓방순이에게 하겠다고 했지만, 사실 농담이 아닌 진심으로 갓방순이가 되기 때문에 지금까지 두 번의 갓방순이를 하면서 느꼈던 것들과 꿀팁들을 방출해본다. 신부와 가방의 순서가 의사소통의 중요성

두 J의 만남은 정말 대단했다.

이미 가방 속 사람에 대한 정보와 경험은 있었기에 걱정은 없었지만 친구가 워낙 인기가 많다 보니 혹시 모를 일에 대해 서로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나는 친구에게 개인 소지품이 있는 작은 크로스백 하나를 요청했고(간단한 화장품, 거울, 핸드폰 등을 보관하고 다녔다), 그리고 참고로 수정 화장은 크게 손대지 말 것을 권한다.파운데이션을 최대한 안 바를 정도로 가볍게 두드리는 정도로 친구들이 평소처럼 발라서 빵빵 두드리니까 볼 터치가 사라지거나 피부 톤이 변해서 헬퍼 아주머니가 깜짝 놀라면서 그만하라고 했다. 그리고 식권은 꼭 한두 장은 무조건 개별적으로 챙겨가는 것이 좋다.당일에 돈을 내지 못하고 계좌이체로 보내는 경우가 많았다.그러니 식권을 요청하는 사람들이 몰래 있어 계좌이체를 한 것을 확인하고 식권을 나눠줬으면 좋겠다.(사실 다 아는 지인이라 굳이 확인은 하지 않았지만 혹시 모르는 사람이라면 실례가 아니라면 꼭 물어봐 달라!)

나는 사진도 열심히 찍어야 해서 플라워 샤워는 다른 지인들에게 부탁하기로 했어.식이 시작되고 가급적 즉시 웨딩 포토를 정리하는 것이 좋다.저는 입장까지 보고 치우려고 했는데, 그 사이에 다음 타임이 있어서 입장을 보고 나오니 포토가 없어져서 놀랐는데, 알고 보니 친구 동생이 치웠다고 하더라.

그리고 신부 대기실 11시까지였는데, 나는 집이 가까워 10시 30분까지 도착했다.30분 정도 야외에서 촬영을 했고, 저는 그 틈을 타 사진을 많이 찍고 영상도 남겨놨는데, 사실 이때 예쁘게 남기기 힘든 게 사진을 찍어주는 아저씨들이 너무 바쁘게 움직이고 있어서 방해가 안 되게 멀리서만 찰칵했다.누가 봐도 가방 주인이 저렇게 걷고 있으니까 사람들이 나한테 오는 거야그리고 핸드폰을 들고 다닐 수 없는 상황이라 신랑 영상과 신부 사진을 따로 찍으면서 서로 너무 바빠서 제가 그 중간다리가 돼서 신랑 영상이 끝나면 신부에게 전달하고 신랑 쪽으로 전달하고 왔다 갔다 했다.아무튼 바빴어아, 그리고 혹시 미리 신부와 이야기하고-USB-축가를 부르는 사람-사회자 등식에 중요한 인물이 누구인지, 언제 도착하는지, 왔는지 체크를 해야 한다.신부와 신랑이 인사를 하고 사진을 찍고 너무 바쁘다 보니 식관계자가 저를 주로 찾았고, 사실 이 부분에 대해 미리 얘기를 안 해서 저도 당황했지만, 현명하게 잘 대처해서 인원이 다 왔는지 연락을 돌려 확인 체크까지 도왔다.그러니 반드시 사전에 인원수를 신부,신랑과 이야기하여 속이지 않도록 소통!!그리고 사진을 정말 많이 찍은 수백 장은 찍어준 것처럼 나는 일단 할 만큼 했다.보정은 이제 네 몫이야.실제로 내 친구는 이 웨딩 포토도 제대로 못 봤다며 내가 이렇게 전시돼 있다고 사진으로 남겨뒀다.식이 시작되면 바로 정리해주세요. 다음 타임 준비로 바쁩니다맨 앞자리를 사수하고, 진짜 사진 찍어주는 직원보다 열정적으로 찍은 바닥에 앉으면서 친구들이 진짜 과격하다며 나를 찍고 있는 현상이 일어났다..그리고 마지막으로 신부의 표정을 수시로 체크한 친구가 날씬하지만 자꾸 웃을 때 이중 턱을 만들어 친구가 투 독에 대한 신호를 보내면 바로 목을 길게 잡아 그래서 더 예쁜 사진을 남겼다.식이 끝나고 갈아입까지 돕게 했으나 그것은 도우미의 아줌마가 돕게 해서 나는 당장 밥을 먹기 때문에 뷔페에 가서 친구의 가방은 대신 제가 가지고 있으면서 친구가 인사하고 한숨 돌린 뒤 밥을 먹으러 올 때까지 자리를 지켰다.친구가 인사가 끝나고 바이킹의 접시를 넣고 자리에 착석하면서 서로 대화를 나누고 가방을 건네주며 나도 자리에서 일어났다.아무튼 사진만 수백장 찍고 집에 와서 그대로 뻗어 버리도록 고생한 하루였지만 그래도 재미 있었고 카발스니의 하루였다. 카발스니#카발스니의 역할#신부 카발스니#카발스니의 축의금#카발스니의 답례#카발스니 할 것#카발스니 식권#카발스니의 요령#밧그스니의 준비물#밧그스니의 선물#밧그스니의 가방#광주 우산 딜 최#카사 딜 최#밧그스니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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